- 청사 주변 방역과 사무실 정리·정돈을 동시에 -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4월 30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면행정복지센터 청사 주변과 사무실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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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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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역활동은 일제방역의 날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도 예방하고 사무실 정리·정돈을 통해 Happy together의 3대 집중 실천목표인 ‘청결’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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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최근 김천관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동시에 관내 주민들께서 방역수칙준수에 잘 동참하시도록 최선을 다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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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화 남면장은 “이번 직원들의 방역활동을 통해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주민들께서 조금이나마 안심하실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바이러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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