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새마을협의회는 04일 지좌동 무실마을 연도 변에 화단 조성을 위한 꽃묘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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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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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실마을 입구 연도 변 화단 조성사업에 참여한 지좌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메리골드 2천본, 페츄니아 2천을 식재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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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꽃묘식재봉사활동은 연례행사처럼 치러지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19와의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른 시기라는 점에서 더욱더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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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꽃묘식재봉사활동은 연례행사처럼 치러지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19와의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른 시기라는 점에서 더욱더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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