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낯선 환경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진료를 받기가 더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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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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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취약계층인 외국인에 대한 진료 지원사업을 계획하였으며, 이를 통해 경북서부권의 외국인은 최소한의 진료권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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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진료는 6월 19일 시작되었고 중국, 캄보디아, 몽골, 베트남 등에서 온 외국인이 다양한 질병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증상에 따라 각종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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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전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은 진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할 시 김천의료원의 다양한 공공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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