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0 07:05: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인터뷰

인터뷰 -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싶어
이성훈 기자 / kimcheon@daum.net입력 : 2021년 07월 26일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의 농구 인생이 벌써 30년차로 접어 들었다. 경북농구협회장으로서 경북농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탠 것도 5번째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농구와 함께 해 왔지만 지금과 같은 경우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코로나라는 전 세계 재난으로 지역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고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는 줄줄이 취소됐다.

ⓒ 김천신문
코로나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코로나 이전에는 전국 대회를 유치해 오면 박수를 받았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전파를 우려해 대회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충섭 시장이 결단을 내려주었습니다. 지친 시민들을 위로해 주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사실 전국 대회 유치에는 김천시장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김충섭 시장의 의지가 있었기에 다소의 반대를 극복하고 4개의 전국농구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간 연이어 개최되는 이 대회로 지역 경제는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점과 숙박시설, 주유소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김충섭 시장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농구인으로 이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스포츠타운 자체의 운영이 중단됐을 때 불만의 목소리가 많이 들렸다.
“당장 죽겠는데 왜 대회를 개최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참을성이 있는 시민들은 다음 대회가 언제 열리는지 물었고 제발 전국대회를 열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엄중해 참고 견뎌달라고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김천 상황이 호전돼 대회를 열고 있어 다행입니다.”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 농구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큰 성과다.
“전국체전은 최고의 대회입니다. 김천뿐만 아니라 안동 영주 상주 등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김충섭 시장의 유치 의지와 경북농구협회장으로서 경륜과 인맥을 바탕으로 김천에 유치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동열 회장은 배드민턴의 오종환 단장과 함께 김천 체육의 산증인이다. 지금의 스포츠 김천을 일구는데 일조했다. 여기에는 역대 시장을 비롯해 현 김충섭 시장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기에 가능했다.

스포츠 산업을 미래의 김천 먹거리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김충섭 시장의 정책과 김동열, 오종환 단장 같은 체육계 인사가 힘을 더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성훈 기자 / kimcheon@daum.net입력 : 2021년 07월 2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국제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갑질 인식 개선 청렴클리닉 2차 교육’ 실시..
“김천의 미래, 지례면 이장단이 함께 뛴다”..
‘온 마을에 휘날리는 태극기’ 하나 되는 농소면!..
대덕면, ‘마주 보는 민원창구’ 소통·공감 행정 강화..
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닭백숙 나눔..
자산동 용호경로당, 노래와 웃음으로 활력 충전..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말복맞이 ‘복(福)’ 배달왔습니다”...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이끌 새마을지도자 양성 “2026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간담회 개최..
기획기사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주거 안정을 주요 시정 과제로 삼고,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239
오늘 방문자 수 : 6,847
총 방문자 수 : 116,05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