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에서는 대신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초등학생 그림 공모전을 9월 한 달 동안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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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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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슬로건인 친절·질서·청결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생각을 담은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김천의 모습을 확인하고 애향심을 심어주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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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에 소재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하여 100여 작품이 출품되었고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총 11개의 우수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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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에게는 표창장과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고 공모에 당선된 출품작은 김천시청로비 및 대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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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등 대신동장은 “이번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참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대신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이를 바탕으로 더 친절하고 질서를 잘 지키며 청결한 대신동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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