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으로 콕닥콕닥, 사랑 나누어요”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김경숙)는 2021년 10월 25일(월) 전교학생회 임원과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외 배드민턴장(콕닥 배드민턴장) 개장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 김천신문

교장 선생님의 축하 말씀을 시작으로, 전교학생회 임원과 함께 개장 기념 리본 커팅을 하였으며, 교장 선생님과 전교학생회 임원 간 배드민턴 시범 경기로 축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 김천신문

 본교 김경숙 교장 선생님은 “코로나19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많이 움츠러든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건강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운동할 수 있는 콕닥 배드민턴장을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땀 흘려 운동하며 큰 꿈 키워가는 김천부곡 꿈동이들의 대활약을 기대합니다.”라고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남겼다.  

ⓒ 김천신문

한편 김천부곡초등학교 학교운동부 배드민턴부는 2021년 경북 안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개인복식 동메달 획득, 경북소년체육대회 단체전·개인전 우승 등 엘리트 학생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끝.

교장 선생님의 축하 말씀을 시작으로, 전교학생회 임원과 함께 개장 기념 리본 커팅을 하였으며, 교장 선생님과 전교학생회 임원 간 배드민턴 시범 경기로 축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본교 김경숙 교장 선생님은 “코로나19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많이 움츠러든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건강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운동할 수 있는 콕닥 배드민턴장을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땀 흘려 운동하며 큰 꿈 키워가는 김천부곡 꿈동이들의 대활약을 기대합니다.”라고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남겼다.  

한편 김천부곡초등학교 학교운동부 배드민턴부는 2021년 경북 안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개인복식 동메달 획득, 경북소년체육대회 단체전·개인전 우승 등 엘리트 학생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끝.
교장 선생님의 축하 말씀을 시작으로, 전교학생회 임원과 함께 개장 기념 리본 커팅을 하였으며, 교장 선생님과 전교학생회 임원 간 배드민턴 시범 경기로 축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본교 김경숙 교장 선생님은 “코로나19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많이 움츠러든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건강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운동할 수 있는 콕닥 배드민턴장을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땀 흘려 운동하며 큰 꿈 키워가는 김천부곡 꿈동이들의 대활약을 기대합니다.”라고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남겼다.  

한편 김천부곡초등학교 학교운동부 배드민턴부는 2021년 경북 안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개인복식 동메달 획득, 경북소년체육대회 단체전·개인전 우승 등 엘리트 학생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