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의 미션은 ‘환자 최우선의 공공의료원!’이다. 환자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김천의료원에서는 환자안전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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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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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자안전 캠페인에서는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을 비롯해 진료처장, 적정진료실장, 간호부장 등이 팀을 꾸려 환자안전에 대한 의사소통 및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확인하기 위한 경영진 환자안전 라운딩을 진행했다. 경영진 환자 안전라운딩의 목적은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안전을 개선할 수 있는 전략 확립, 안전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 확대, 환자안전 문화 조성 등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으로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직원 대상으로 환자안전 퀴즈를 실시했다. 퀴즈풀기를 통해 직원들의 환자안전 의식 고취,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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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감염확산방지,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안전한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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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직원 대상 SNS 문자전송, △환자·보호자 대상 홍보물품(KF마스크·팜플렛) 제공, △환자안전 실천다짐 서명록 작성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으며, 김천의료원은 2006년부터 체계적인 일련의 과정을 통해 환자 및 직원안전, 감염관리 및 손위생, QI활동 등을 통해 의료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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