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동어린이집(원장 배영희)은 28일 박정수 기념 공원에서 학부모 미니 운동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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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행사장으로 가는 길목인 어린이집 건물 옆 산길로 들어 서자 이곳저곳에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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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4가족이 모인 운동회는 동심으로 돌아간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리고 넘어지고 줄당기며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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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오재웅 오리 선생님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는 업되었다. 원장님과 교직원들의 노력이 돋보였던 단체 춤사위는 많은 연습을 했던 수고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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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눈여겨 보며 부족한 손길이 가야 하는곳에 원장님의 분주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모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 아이들의 얼굴은 마냥 즐거운 표정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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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희 원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교직원들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운동회를 진행했으며 아이들 키운다고 힘들은 학부모들이 가을을 맞이해 본인도 행복하고 아이키우는 즐거움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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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가정에서의 피로를 잊고 아이들과 함께 보낸 학부모들은 1시간 30분이 짧은 듯 다소 아쉬워 하기도 했다.
학부모 미니 운동회는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효동어린이집 원장님의 구호 아래 운동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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