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 AI(인공지능) 전문가는 나야 나!

아천초등학교(교장 오재만)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11월 2일(화) 아천 AI교실(AI놀이터)에서 전교생(능치분교 포함)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AI 메이커 ON 운영의 날”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학생들에게 활동 중심의 다양한 AI 메이킹 체험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속 혁신의 마인드를 키우고 이에 맞는 학생 자신의 적성 및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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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AI와 관련된 활동들을 실시함으로써 Metaverse(메타버스)를 만들어 보고 체험하기, AI(인공지능)로 음성 컨트롤을 하는 네오봇 만들어 보기, AI 자율 주행 버스 만들어 보기, AI 사랑호 발사하기, 레오위두 2.0 활동을 했다. 새롭지만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한 기술인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AI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더욱더 창의적인 AI 프로젝트를 앞으로 계속 완성을 하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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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verse(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메타버스의 장점과 활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AI 음성 컨트롤 네오봇 만들어 보기를 통해 AI(인공지능)으로 네오봇을 제어하고 작동하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SW(소프트웨어)의 교구를 AI(인공지능)로 컨트롤 해 봄으로써 학생들은 SW(소프트웨어)와 AI(인공지능)의 차이점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AI자율 주행 버스 만들기를 통해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에 편리를 주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AI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AI 사랑호 발사를 통해 AI(인공지능)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더 키울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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