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안전, 재정도 튼튼한 대학!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9일~ 10일 이틀에 걸쳐 김천지역 10개 고교를 방문해 수능격려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 김천신문
경북보건대학교는 코로나상황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잇는 지역고교 학생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김천지역 자문위원고교에 수능대박 격려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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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직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명문 보건인재 육성대학으로서 경북보건대학교에서는 지역발전이 곧 대학의 발전으로 이질 수 있도록 지역고교와의 상생을 위해 격려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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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1956년 개교이래 65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됨은 물론,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대구경북 지역 1,2위를 독점하고 전국에서도 11위권 이내에 들어오는 등 평균 81.5%이라는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취업에 강한 대학임을 증명하고 있다.최근 경북보건대학교는 혁신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A등급으로 선정됨으로서 27억가량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게 돼 대학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재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