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면에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주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 경로당 출입 시 필수 수칙을 안내했다.
|
 |
|
ⓒ 김천신문 |
|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한 예방수칙을 준수해 체온확인 및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을 하고 주민들과 대면을 통해 진행됐다.
|
 |
|
ⓒ 김천신문 |
|
이날 진행된 필수 안전 수칙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 이용 시 안전한 이용을 위해 ①경로당내 식사 금지 및 마스크 착용 ②외부인 출입자제 권고 ③방역물품 비치 ④예방접종 완료자 중심 이용 등으로 대항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작한 현수막을 게첨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당부 했다.
|
 |
|
ⓒ 김천신문 |
|
최정숙 대항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게 코로나19 종식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하며 “노인회의 협조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대항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 나은 대항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
ⓒ 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