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안전 우리가 먼저’

봉산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일자리 근무자 10여명은 지난 설 명절 연휴가 끝난 후 첫 출근을 맞이해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사용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 김천신문

김철환 면장은 “연휴가 끝난 뒤 민원량이 급증하므로 우리직원들이 먼저 검사를 실시해 사무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우리가 먼저 지켜내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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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봉산면 전직원은 Happy Together 운동을 솔선수범해 실천하고 봉산면민의 안전을 위해 행동하는 봉산면행정복지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