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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김천시청의 기획통 캠프 좌장 맡는다.

이영두 전 국장 전격 영입, 金“천군만마 얻어”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3월 25일
김천시청의 ‘기획통’으로 불리던 이영두 전 국장이 김천시장에 출마하는 김응규 캠프에 영입돼 20만 신 김천시 대의 청사진을 총괄 기획하고 이끌 계획이다.


25일 김응규 전 의장은 캠프를 이끌어갈 적임자를 물색하는 중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시민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정책기획력을 갖춘 이영두 전 국장을 영입하기 위해 삼고초려 했다며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캠프를 잘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영두 전 국장은 재직기간 동안 탁월한 정책기획력과 업무추진력으로 조직 내부에서‘기획통’으로 정평이 나 있는 한편, 끊임없는 연구와 제안으로 후배 공무원들의 귀감이 됐다.

이영두 전 국장은 평생 공직에 있었던 제가 정치권에 몸을 담기가 쉽지 않았다. 시정에 대한 공직 후배들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선배 공무원으로서 가슴이 아팠다면서 공직자로서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많은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또한 혁신정책과제인 △부패 청산 △방만 예산 민생예산 전환 △원도심의 신도시급 재개발 △혁신도시 배후 최첨단 산단 조성 △농업의 4차 산업화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 △앵커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노인·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영·유아 시설 확충 △대도시수준의 보건 의료체계 개선 △성과 중심의 공직사회 개혁 등의 의견을 김 전 의장과 함께 공유하면서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전 의장은 그 어느 후보보다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다. 중앙인맥도 넓고 상당한 정치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김 전 의장의 오랜 정치 경륜과 저의 행정현장 경험이 보완관계를 넘어 김천시의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두 전 국장은 김천시 새마을 문화관광과장, 총무과장, 주민 생활 국장, 의회사무국장, 김천대학교 초빙교수,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행정처장, 김천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지냈으며,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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