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13:44: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음악

`Unchained Melody` 네번째 정상에 서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3월 29일
영국의 스타 발국 TV 프로그램 ‘팝 이이돌‘ 출신으로 2000년대 영국 팝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가레스 게이츠(Gareth Gates), 그는 여러 가지 면에서 화제의 선상에 오르는 인물이다. 무엇보다도 노래 부를 때 외에는 심하게 말을 더듬기 때문에 극심한 언어장애를 딛고 가수로서의 성공신화를 이룬 인물이라는 점이 그렇고 ’팝 아이돌‘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할 당시 우승자였던 월 영보다 뛰어난 성적을 올리면서 얻은 1등을 이긴 2등이라는 수식어 역시 그렇다.


2002년 3월 30일, 가레스 게이츠의⌜Unchained Melody⌟가 UK 싱글 차트 1위에 올라섰다. 가레스 게이츠가 자신의 첫 번째 싱글인 ⌜Unchained Melody⌟를 1위에 올려 놓는 순간, 팝 역사에는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작성됐다. 뭘까? 힌트는 리메이크, 가레스 게이츠 얘기를 했지만 진기록의 주인공은 가레스 게이츠라는 인물이 아니라⌜Unchained Melody⌟ 라는 노래다. ⌜Unchained Melody⌟가 가레스 게이츠까지 무려 4명(엄밀히 말하면 2팀 포함)의 서로 다른 뮤지션에 의해서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Unchained Melody⌟는 1960년대 블루 아이드 소울 듀오 라이처스 브러더스(Righteous Brothers)의 히트곡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비교적 신 세대들에게도 영화 ’사랑과 영혼‘ 에 흐르던 그들의 목소리가 가장 친숙할 테지만 이 곡이 원래 라이처스 브러더스의 오리지널은 아니다. 그 이전부터 이미 많은 가수들에 의해서 불려졌던 팝의고전 인 것이다.

UK 싱글 차트에서⌜Unchained Melody⌟는 앞서 말한대로 모두 4명에 으해 정상에 올랐다. 가장 먼저 1955년에 지미 영(Jimmy Young)에 의해서 정상에 섰고 그 다음은 1990년 라이처스 브러더스에 의해서, 그리고 1995년 다시 롭스 & 제롬(Robson & Jerome), 마지막으로 2002년 가레스 게이츠에 의해서다. 네 명에 의해⌜Unchained Melody⌟가 정상에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치면 무려 18주인데 대단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

ⓒ 김천신문
♠.1963년 3월 30일 쉬퐁스 (Chiffons)의⌜He’s so fine⌟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라 4주간 머뭄. ⌜He’s so fine⌟은 후에 조지 해리슨의⌜My sweet lord⌟가 이 곡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3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소방서 이춘우 소방장 , 심정지 환자 5명 살린 `하트세이버 왕`..
‘2026 김천김밥축제’ 함께 만들어갈 참여업체 모집..
관내 업체의 따듯한 나눔으로 국기 게양대 교체..
구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실시..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자산동 모암경로당서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펼쳐..
김천시,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요일 변경..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상담사2급 취득과정 수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상생 협력! 김천시 ‘햇자두’ 소비 촉진 총력..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제15대 회장 선출..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50,529
총 방문자 수 : 114,969,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