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7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60여명의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된 임시총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현부회장 김재원(63세)을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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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재원 부회장은 김천 출신으로 구미에서 금오 전자를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서는 전도유망한 중견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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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장을 역임하셨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 위원, 구미경찰서 집시심의위원장과 대구검찰청 김천지청 재정위원, 경북경찰청 수사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향 김천의 아포중학교 총동창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온몸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기업인으로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 검찰청 김천지청장, 도 교육감, 도지사 표창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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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김재원 신임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전통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젊고 활력 넘치는 경북바르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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