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9 22:22: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주정차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5대 단속구간!

횡단보도 불법주정차 단속비율 50%로 가장 높아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8일
김천시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통행정을 펼치며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5대 구간에 대해서는 주민신고제를 통해 주말‧평일 예외 없는 24시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하고 있다.

ⓒ 김천신문
주민신고제는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을 통해 5대 불법주정차 행위(소방시설, 교차로 모퉁이,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인도)를 시민들의 신고만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신고대상은 소방시설(소화전 등)로부터 좌우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로부터 5m 이내, 버스정류장 표지판 좌우 및 노면표지선 기준 10m 이내, 횡단보도(정지선 포함) 및 인도에 주차하는 행위가 해당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다른 교차로와 만나는 지점(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도 대상이 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5대 불법주정차 행위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93조 2항에 의해 일반적인 과태료부과가 아닌 어린이보호구역 과태료 12만 원(승합차등 13만 원)이 적용돼 부과가 된다.

올해 1월부터 3월 말까지의 김천시에서의 주민신고제를 통한 불법주정차 신고접수 1천64건 중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587건이며, 신고 미비로 인한 경고장 발부 건수는 302건이었다.

과태료 부과처분 587건 중 위반사례를 살펴보았을 때 횡단보도 불법주정차는 294건으로 50%에 달했으며, 그 뒤를 이어 교차로 모퉁이 101건(17%), 인도 84건(15%), 소화전 65건(11%), 버스정류장 43건(7%) 순으로 나타났다.

주민신고제로 인한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불법주정차 신고다발구간에는 주민신고 다발구간임을 알리는 현수막 및 배너 등을 게첨하여 피해예방홍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응명동·대광동등 교통량이 적은 공단 일원에도 신고 건수가 다량 발생하므로 신고에는 사각지대가 없음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의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주차장 확충은 물론 올바른 주차질서와 건전한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 모두 불법주정차 단속시간 및 단속구역을 숙지하고 인근 주차장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협조를 구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상공회의소 「실무자가 알아야 할 2026년 개정세법 설명회」진행..
2026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 투어대회 개최..
김천시 상하수도과, 일손 부족한 자두 농가 찾아 구슬땀..
김천시, 지적재조사 우편요금 없는 동의서 시민 호응 속 시행..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등록 1호 완료, ‘김천 대전환’ 신호탄..
김천시보건소, ‘2026년 맨발 걷기 특강’ 운영..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26명 배출..
시민 안전지킴이! 든든한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
㈜미래, 이웃사랑 ‘천사박스’ 300상자 전달..
김천대 RISE사업단, 홈헬스케어 2급 자격과정으로 지역사회 시니어 케어 역량 강화..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0,983
오늘 방문자 수 : 31,954
총 방문자 수 : 112,2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