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4 01:43: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음악

1932년 4월 26일, 영화 음악 최고의 거장, 프란시스 레이 출생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4월 25일
영화 음악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거장은 아마도 프란시스 레이(Francis Lai)일 것이다.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러브스토리’ 와 ‘남과 여‘를 비롯해서 ’하얀 연인들‘,’사랑과 슬픔의 볼레로‘,’애인‘,’빌리스‘ 등에서 그가 선보인 선율들은 영화의 명장면 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세계인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결치게 했다.

러브스토리
프란시스 레이(Francis Lai)가 1932년 4월 26일, 프랑스 남부 도시 니스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음악을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웠던 그는 청년이 되어 친구인 샹숑 싱어 크리스 고아티를 따라 파리로 진출했다. 파리에서 몽마르트 언덕 인근에 거주하며 친구 덕에 많은 음악계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그는 이브 몽땅, 줄리엣 그레코 등의 거물급 인사들과 교류하며 작곡을 해주기도 했고 전설적인 샹숑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피아노 반주를 맡기도 했다.


1964년 영화 음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프란시스 레이는 1966년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 영화 ’남과 여‘의 음악을 맡으며 거장의 반열에 올라섰고 이후 영화 음악가로서 거둘 수 있는 모든 영광을 거두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가 아카데미를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서는 의외로 외면받았던 것과 비교 한다면 프란시스 레이는 각종 시상식에서도 단골 수상자로 환영받으며 보다 광범위하게 공인받은 거장이라 할 수 있다.

ⓒ 김천신문
♠1975년 4월 26일 B.J.토마스(B.J. Thomas)의 ⌜(Hey won’t you play)Another somebody done somedody wrong song⌟이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름, 제목이 길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곡이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4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지장협 김천시지회 “부항면 장애인 이동상담 및 카툰전시회” 실시..
김천 현대문학사 어디서 시작되나 1..
40년 이어온 배움의 문, 제42기 김천시여성대학 개강..
김천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천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김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김천시, 부항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 ‘유언과 상속’ 법률 특강으로 준비하는 노후 설계 및 웰다잉..
「제81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김천서 개최..
김천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김천사랑카드 추가 캐시백 지원..
특집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이 가을날의 오붓한 평온을 선물한다... 
푸른 산자락 아래, 가을의 마지막 숨결이 풍요로운 결실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1,467
오늘 방문자 수 : 3,568
총 방문자 수 : 119,529,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