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2022 푸름 혁신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2일 대학본부 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푸름 혁신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이날 발대식에는 학교 관계자 및 온라인 혁신 서포터즈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 서포터즈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총 10여 명으로 앞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안내 및 프로그램을 안내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알림으로써 서포터즈 활동을 1년 동안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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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중점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재학생 및 입학 예정자들을 위한 대학 소식 및 경북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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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직 총장은 “ 학업 및 학창 생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보건대학교를 위해 학생들이 솔선수범해 혁신지원사업 홍보대사로 활동해주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발대식을 통해 우리 대학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홍보대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경북보건대학교를 빛내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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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역사의 경북보건대학교는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교육의 기본을 중요시하는 대학이다.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어 최우수 A등급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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