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14:58: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음악

팝의역사 : 1969년 5월 19일 색소폰의 왕 콜맨 호킨스 사망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5월 18일
색소폰은 재즈에서 가장 중요한 리드 악기다. 그래서 재즈사에서 중요한 연주인들 중의 다수가 색소폰 연주자들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찰리파커, 존 콜트레인, 소니 롤린스, 레스터 영에서 브랜포드 마샬리스, 케니 지(논란이 있지만)에 이르기까지 재즈사를 빛낸 색소포니스트들의 면면은 그야말로 화려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들 모두에 앞서 색소폰의 왕 색소폰의 아버지로 불리며 재즈 색소폰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인물은 콜맨 호킨스(Coleman Hawkins)다.

콜맨 호킨스가 스윙 시대 뛰어난 테너 색소포니스트 중의 한 명이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그가 기량면에서 가장 뛰어난 색소폰 연주자였다거나 혹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색소포니였다는 평가를 하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오히려 그렇지는 않았다고 보는 편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재즈사에서 가장 중요한 색소포니스트인 까닭은 그가 바로 재즈의 역사상 최초로 색소폰을 리드 악기의 위치로 끌어올린 인물이기 때문이다. 콜맨 호킨스 이전에 색소폰은 재즈계에서 그리 주목받는 악기가 아니었지만 그의 등장과 함께 가장 중요하고 가장 주목받는 악기로 업그레이드됐다. 그가 없었다면 색소폰은 여전히 재즈 밴드의 저 뒷자리 어디쯤에서 서성 거리고 있었거나 혹은 지지부진하다 아예 퇴출 당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 김천신문
1969년 5월 19일, 콜맨 호킨스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색소폰이 빛나는 재즈 최고의 명반⌜Body And Soul⌟을 우리에게 남겼고 사람들은 그를 ‘색소폰의 왕’,‘색소폰의 아버지’ 라 불렀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5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까치산 맨발등산로 자리매김..
김천시, ‘2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전국 최초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 정착..
김천상무, 강원 원정서 맞대결 설욕 무산..
당신의 인공지능 아이디어가 일상을 바꿉니다..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개소식 행사 성황리 개최..
김천시, 생명의 소중함을 무대에서 만나다..
김천시보건소, 슬로우조깅으로 시민 건강 높인다..
대덕면 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로 안보협력 강화!..
“균형발전의 완성을 향해 뛴다” 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53,974
총 방문자 수 : 114,97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