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5:49: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음악

1966년 6월6일, 로큰롤 명곡 ⌜Be bop a lula⌟발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6월 06일
1956년 6월 6일, 1950년대 로큰롤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중의 하나인⌜Be bop a lula⌟가 발매됐다.


⌜Be bop a lula⌟의 주인공 진 빈센트(Gene Vincent)는 캐피톨 레코드사가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적할 백인 로큰ㄴ롤 스타를 만들기 위해 키워낸 야심작이었다. 물론 진 빈센트의 위상이 엘비스 프레슬리에 비할 바는 아니었지만 그 역시 엘비스 프레슬리나 버디 홀리와 함께 로큰롤의 전성기를 빛낸 백인 스타 중의 한 명쯤으로는 기억해도 무방하다.

ⓒ 김천신문
진 빈센트는 1935년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빈센트 유진 크래덕9Vincent Eugene Craddock). 진 빈센트, 그는 우리와 각별한 인연을 가진 인물이다. 그가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들어서기 전 군에 입대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1952년 열일곱의 어린 나이에 해군에 입대해 당시 막바지로 치닫던 한국 정쟁에 참전했다.

1955년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전역한 그는 가수의 길로 들어섰고 이듬해인 1956년 자신의 최대 히트곡으로 남은⌜Be bop a lula⌟를 터뜨리며 일약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적할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여기까지 였다. 그는 이후에도 몇몇 히트곡들을 냈지만⌜Be bop a lula⌟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했고 1960년에는 페이욜라 사건에 연루되어 유배를 떠나듯 대서양을 건너 영국으로 가야만 했다. 진 빈센트는 1960년 동승했던 에디 코크란이 사망하는 대형 교통사고 속에서도 살아남았지만 그 역시 그리 오래 살지는 못했다. 1971년에 진 빈센트는 36살의 아직은 젊은 나이에 위궤양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진 빈센트의 이름은⌜Be bop a lula⌟ 하나만으로도 로큰롤의 역사에서 충분히 기억될 가치가 있다. 로큰롤 명에의 전당이 그냥 이유없이 진 빈센트의 이름을 올려주었을리도 만무하고 말이다. 1956년 6우러 6일, 로큰롤 시대의 명곡⌜Be bop a lula⌟가 발매됐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6월 0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북브릿지 교실’ 운영..
김천상공회의소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주) 임직원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문교육」실시해..
지장협 김천시지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동불편 선거인 투표 편의차량 무료지원!..
김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편의 확대..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62,215
총 방문자 수 : 112,903,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