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9 18:59: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생활체육

‘원정 징크스 못 이긴’ 김천, 강원에 2대 3패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11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8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R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연승 행진에 실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강원 맞섰다. 김지현-조규성-권창훈이 1선을 맡았고 2선은 한찬희-권혁규-이영재가 꾸렸다. 포백라인은 김한길-정승현-연제운-강윤성이 구성했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강원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강원 양한빈이 김천의 골망을 흔들며 0대 1로 뒤쳐졌다. 7분 만에 추가 실점이 나왔다. 강원 발샤에 다시 한 번 실점하며 0대 2로 끌려갔다. 김천은 이영재, 권창훈, 김지현, 조규성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지만 만회골은 터지지 않았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한 골을 더 실점하며 0대 3까지 끌려갔다. 실점 이후 김천은 한찬희 대신 명준재를 투입하며 공격진의 변화를 시도했다. 교체 투입 직후 효과가 나타났다. 후반 6분, 조규성이 김한길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1대 3.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14분, 김천은 김한길을 빼고 박상혁을 투입하며 공격진을 재정비했다.

열리지 않던 강원의 골문은 후반 40분이 돼서야 열렸다. 김천 조규성이 강원 골문을 향해 슈팅했고 골키퍼를 맞고 튀어 나온 공을 박상혁이 재차 차 넣으며 2대 3으로 따라 잡았지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초반 3실점으로 인해 경기를 뒤집기 힘들었다. 두 골은 따라갔지만 세 골을 따라가기는 힘들었다. 초반 실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른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1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엔진 소리로 가득 찬 김천”, ‘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 화려한 개막..
쓸모의 재발견!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이철우 지사, “기업의 반도체 후공정 투자는 경북의 기회.. 구미 소부장 생태계 대규모 성장의 신호탄”..
대학 우수연구자 초빙을 위해 65세 정년도 풀었다..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 위촉..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탐방 실시’..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구성면 생활개선회, ‘사람과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구성면’ 인구 증가 캠페인 동참..
김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5
오늘 방문자 수 : 36,588
총 방문자 수 : 113,540,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