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06:08: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예술

2022 김천시립미술관 특별기획초대전

김영식(金永植) 작가 99회 개인전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18일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김영식 작가 제99회 개인전이 김천시립미술관 특별기획초대전으로 미술관 2F에서 개최된다.

ⓒ 김천신문
김영식 작가는 23년간 김천대학교 교수로 후학 지도를 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예술혼을 담은 개인 작품전을 해왔다. 그는 작가 노트에서, “밖에는 끝없이 색(色)이 흐르고 안에는 끝없이 느낌이 흐른다. 그때는 아름다운 그 색(色)이 그대로 있을 줄 알았다. 그때는 아름다운 그 색(色)이 언제나 아름다울 줄 알았다. 알아야 그것에 머무를 수 있다. 모르면 그곳에 머무를 수가 없다. 그림 그곳에서 나는 가장 아름다운 나를 만난다”며 내면에 겹겹이 쌓여있는 진솔한 예술관을 독백처럼 읊조렸다.

미술평론가 정현도는 “김영식의 그림은 김영식의 세계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없다. 그림 하나하나에 철학이 완성되어 있다. 또한 그림 자체에 느낌이 늘 미래에 가 있어서 변함이 없다”라면서, “이미지 자체에서 생성되는 빛이 다르다. 그림에서 마음의 색깔을 쓸 수 있다. 가상의 세계가 있는 그림이다. 무의미한 사물에 의미를 불어넣어 작업에서 불가능한 세계를 존재 가능하게 했다”고 평(評)하였다. 즉, 작가는 미래를 꿈꾸는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충섭 시장은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묵묵히 작품활동을 해온 작가의 99번째 전시회를 축하드린다”라면서, “꿈이란 주제로 맑고 깨끗한 마음을 표현해온 작가의 작품들이 코로나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는 축하의 글을 보냈다.

김영식 작가의 99번째 개인전의 오픈 행사는 7월 20일 오후 6시, 남산공원길 90-14에 소재한 김천시립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 김영식 작가 프로필
1958년 부산출생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졸업
일본국 쯔꾸바대학 환경디자인 연구실
일본국 동경학예대학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일본국 도쿄GEN디자인 연구소
부산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강의
김천대학교 교수(1994-2017)
현)한국 누구나 미술가 연구회 회장

베이징올림픽 기념초대전 외 개인전 99회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김천소방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김상동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청운각 회동… 10년 전 인연 이어져..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19,461
총 방문자 수 : 112,86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