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과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올해 6월에 봉사동아리인 ‘사랑 봉사단’을 창단했다.
‘사랑 봉사단’을 창단한 주된 목적은, 경북보건대 보건복지과 졸업생과 재학생들과의 교류의 장(場)이 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실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아울러, 경북보건대학교의 건학이념 및 대학 사명에 따라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헌신과 봉사의 생활화로 김천지역사회와 대한민국발전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적 지식을 실천할 기회의 마련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돕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데 동아리 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사랑 봉사단’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과의 전통 동아리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로 발전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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