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4:10: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의회

시의회 산업건설위 우지연 의원 5분발언,

김천 교통약자 안전지수 최하 E등급 지적
배려주차구역설정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마침표 찍어야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30일
김천시의회 우지연 의원이 29일(화) 열린, 제231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5만2천명에 달하는 김천시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은 당연한 권리이며, 김천시는 이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5분 발언하는 우지연 의원

우지연 의원은 “지자체별 교통안전 수준을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약자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김천시는 매년 등급이 하락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교통안전지수는 최고등급인 A등급부터 최하등급인 E등급까지 단계적으로 등급을 나누고 있는데, 김천시는 지난 2018년 B등급에서 2019년 C등급으로 1단계 하락하더니 2020년도에는 최하위인 E등급의 불명예를 기록했다.

5분 발언하는 우지연 의원

또한, 우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리를 위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과 김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는 교통약자가 처한 상황을 보호하기에는 아주 미흡하다”라고 설명하면서,

“교통약자 이동의 시작과 끝은 승차와 하차이며, 그곳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주차장이기 때문에 교통약자를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차장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타 지자체에서는 “장애인 외에 영유아동반자,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 등 교통약자 전체를 아우르는 배려주차구역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기존 주차구역보다 더 넓은 공간과 안전한 곳에 위치한 배려주차구역은 별도의 기준을 정해 디자인, 크기, 표시방법을 통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천시에도 배려주차구역이 몇 군데 설치되어 있지만, 디자인과 규격이 제각각이고, 제대로 된 안내판이 없어 오히려 이용객들에게 혼란만 가져오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5분 발언하는 우지연 의원

마지막으로 “배려주차구역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주차구역이 아니며, 배려하고 공감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주차장”이라며, 배려주차구역의 일원화와 통일된 표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김천시 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3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향하여!”..
‘2026년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교통안전 결의대회’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탁구로 건강 업(UP)!”..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36,745
총 방문자 수 : 118,229,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