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12:24: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음악

1957년 _ 최초의 싱글 차트 넘버원 소울,

샘 쿡 의⌜You send me⌟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12월 02일
1957년 12월 2일은 흑인 음악의 역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흑인의 소울이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정복한 날이기 때문이다.


1957년 12월 2일, 샘 쿡(Sam Cooke)의 ⌜You send me⌟가 7주 동안 정상을 질주하던 엘비스 프레슬리의⌜Jailhouse rock⌟을 누르고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섰다. 흑인 솔로 아티스트는 최초의 빌보드 싱글 차트 넘버원(그룹으로는 1956년 플래터스가 정상을 차지한 적이 있었다). 미국 사회의 영원한 마이너리티 흑인의 소울이 팝 음악계를 정복하는 순간이었다.
그것도 백인의 우상이던 엘비스 프레슬리를 누르고 왕좌에 올랐으니 신은 일부러 이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일까?

ⓒ 김천신문
샘 쿡은 소울 음악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거목이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샘 쿡은 처음엔 가스펠적인 요소가 강한 음악을 했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소울을 탄생시키는 데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 그 이전에 블루스나 R&B로 불리던 흑인 음악이 소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팝계의 전면에 나선 것은 샘 쿡이 등장하면서부터였다.

1957년 12월 2일, 샘 쿡의⌜You send me⌟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던 날, 거리는 흥에 겨워 몰려나온 흑인 인파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고 샘 쿡은 일약 음악계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12월 0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소방서 이춘우 소방장 , 심정지 환자 5명 살린 `하트세이버 왕`..
‘2026 김천김밥축제’ 함께 만들어갈 참여업체 모집..
관내 업체의 따듯한 나눔으로 국기 게양대 교체..
구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실시..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자산동 모암경로당서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펼쳐..
김천시,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요일 변경..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상담사2급 취득과정 수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상생 협력! 김천시 ‘햇자두’ 소비 촉진 총력..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제15대 회장 선출..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45,082
총 방문자 수 : 114,964,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