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4:34: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음악

1957년 _ 최초의 싱글 차트 넘버원 소울,

샘 쿡 의⌜You send me⌟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12월 02일
1957년 12월 2일은 흑인 음악의 역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흑인의 소울이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정복한 날이기 때문이다.


1957년 12월 2일, 샘 쿡(Sam Cooke)의 ⌜You send me⌟가 7주 동안 정상을 질주하던 엘비스 프레슬리의⌜Jailhouse rock⌟을 누르고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섰다. 흑인 솔로 아티스트는 최초의 빌보드 싱글 차트 넘버원(그룹으로는 1956년 플래터스가 정상을 차지한 적이 있었다). 미국 사회의 영원한 마이너리티 흑인의 소울이 팝 음악계를 정복하는 순간이었다.
그것도 백인의 우상이던 엘비스 프레슬리를 누르고 왕좌에 올랐으니 신은 일부러 이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일까?

ⓒ 김천신문
샘 쿡은 소울 음악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거목이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샘 쿡은 처음엔 가스펠적인 요소가 강한 음악을 했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소울을 탄생시키는 데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 그 이전에 블루스나 R&B로 불리던 흑인 음악이 소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팝계의 전면에 나선 것은 샘 쿡이 등장하면서부터였다.

1957년 12월 2일, 샘 쿡의⌜You send me⌟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던 날, 거리는 흥에 겨워 몰려나온 흑인 인파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고 샘 쿡은 일약 음악계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12월 0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북브릿지 교실’ 운영..
김천상공회의소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주) 임직원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문교육」실시해..
지장협 김천시지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동불편 선거인 투표 편의차량 무료지원!..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56,636
총 방문자 수 : 112,898,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