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11:21: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음악

1966년 _ ‘침묵의 소리’ 정상에서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01월 01일
1966년 새해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노래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바로 사이먼&가펑클(Simom & Garfunkel)의 「The sound of silence」.


이후 사이먼 & 가펑클의 연속된 히트 행진의 시발점이 되었던 이 노래는 정상 정볻 1주 만에 당대 최고의 그룹 비틀즈의「We can work it out」에 1위를 내줬다가 2주 만인 1월 22일 다시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1주일 후인 1월 29일자 차트에서 다시「We can work it out」이 1위에 올랐으니 이건 뭐 백마고지 전투도 아니고.

ⓒ 김천신문
「The sound of silence」는 원래 1964년 발표된 사이먼&가펑클의 데뷔앨범 「Wendesday Moning 3.AM」에 수록되었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고 이에 실망한 폴 사이먼(Paul Simon)이 영국으로 건너가 솔로로 발표한「Paul Simon Songbook」에도 수록되었던 중고 신곡이었으니 정상 등극이 쉽지는 않았던 셈. 결국 프로듀서 톰 윌슨에 의해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입혀진 포크 록 사운드로 새로 태어나 마침내 정상을 밟게 된 것이었다. 이후「The sound of silence」는 이듬해인 1967년 마이크 니콜스 감독이 더스틴 호프만과 캐서린 로스를 기용해 만든 영화 ‘졸업’의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고 영화와 함께 우리의 기억 속에 명곡으로 남았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01월 0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마쳐..
한국전력기술,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협력..
지역사회 건강증진·보건인재 양성 ‘맞손’… 경북보건대학교-하이케어넷,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김천 지역 도정 현안사업 점검..
[논평] 2차 공공기관 이전, 기관만 오는 것 아니라 사람과 기업이 함께 오는 이전이 되어야 합니다...
김천의료원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음숲을 걷다’ 운영..
김천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 개최..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추풍령테마파크에 벤치형 퍼걸러 설치를 통한 이용객 휴식공간 확충..
김천상공회의소 ‘2026년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 2차 선정위원회 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46,698
총 방문자 수 : 117,37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