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밀수 총기 130정 실탄 2532발 적발
대한민국, 총기 청정국 지위도 위태롭다! 최근 5년간 몰래 들여오려다 적발된 도검류도 4517점에 달해 송언석 의원“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오는 총기 등 위험물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3년 04월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2018~2022년)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다 적발된 밀수 총기류*와 실탄류는 각각 130정, 2532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총기류는 권총, 소총, 엽총, 사격총, 가스총 등을 의미한다.* 2021년부터 총기류로 분류된 ‘화약식 타정총’ 제외
연도별로 보면, 관세청이 적발한 밀수 총기류는 2018년 29정에서 2019년 15정으로 줄었다가, 2020년 18정, 2021년 24정, 2022년 44정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총기를 실제로 사용하기 위한 도구인 실탄류의 경우 2022년 240발로 2021년(87발)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밀수를 시도하다가 적발된 도검류도 총 4517점에 달했다. 2018년 1074점에서 2020년 367점으로 감소했다가, 2021년 965점, 2022년 1464점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10일 필로폰(3.2kg)과 권총 1정·실탄 50발, 가스발사식 모의권총 6정을 부산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로 장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마약과 총기를 동시에 밀반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정부는 검찰, 경찰, 관세청 등의 전담인력 840명을 배치한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했다.
|
 |
|
| ⓒ 김천신문 |
|
송언석 의원은 “대한민국이 마약 청정국에 이어 총기 청정국 지위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라며“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오는 총기 등 위험물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3년 04월 1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상북도는 9월 10일(목)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을 주제로 '20..
|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문권혁)는 9월 6일(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도내 22개 시군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1,200여 명이 ..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랴오닝TV‧장쑤TV와 연계해 경북관광 홍보에 나선다. 두 방송사는 8월 ..
|
|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4,244 |
|
오늘 방문자 수 : 10,857 |
|
총 방문자 수 : 117,335,58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