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2:35: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 이성미 ‘지금이 참 좋다’ 특강

누구를 만나도 가슴으로 안아 줄 수 있는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04월 28일
평생 교육연구원에서는 지난 26일 제39기 김천시 여성 대학 개강식 첫 강의에서 이진석 강사의 ‘힐링으로 행복찾는 정서치유’ 라는 주제가 신입생들에게 강의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이러한 가운데 평생 교육원에서는 여성 대학 두 번째 강의 시간에 개그우먼 이성미 씨를 초대해 ‘지금이 참 좋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성미 씨는 1980년 TBC 개그콘서트로 데뷔한 이후 40년 이상 방송을 하면서 온 국민을 울고 웃겼던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이다. 대표 저서로는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하다’ 와 ‘아들아! 너는 세상을 크게 살아라’가 있다.




누구를 만나도 가슴으로 안아 줄 수 있는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성미 씨는 이날 특강에서 “하루를 즐겁게 살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자신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여성으로서 살아온 지나간 삶이 순탄치 않았으나 나이 60이 되고서야 주변이 보이고 살아가는 인생살이가 새롭게 다가와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 앞날에 근심 걱정하며 지내는 쓸쓸한 삶이 아닌 나와 우리 모두의 바램이며 소원일수도 있는 백세시대를 즐거운 생활 패턴으로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또한 우리 여성들은 아이를 키워 그들이 다 성장해 사회로 나가면서 자신만의 시간이 왔을 때 공허함과 우울증도 겪게 되어 나머지 인생도 허술하게 보내는 분들이 주변에 많은데 자식과 남편은 자기들 스스로가 알아서 살아가게 되니까 여성 자신이 마음을 강하게 먹고 배우고 여행도 하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자주 만나서 차도 마시고 같이 운동도 하며 살아가는 자신만의 시간 들을 만들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성미 씨는 강의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결혼관과 그들의 잘못된 가정 관련 인식 내용 들과 기성세대들의 가정교육에 대한 문제점들도 지적하며 현시대의 인구 소멸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특강을 들은 교육생들은 이성미 씨의 강의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함께 웃고 박수치며 강의 시간 내내 지루한 줄 모르고 경청했다.

















ⓒ 김천신문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3년 04월 2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경북보건대학교,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릴레이 16차 특강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48,685
총 방문자 수 : 112,89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