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3:29: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미주 동문회,

미국 LA에서 열린 동문회, 모교 발전과 재학생 지원에 힘쓰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24일
경북보건대학교는 간호학과 미주 동문회가 지난 3월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미주 동문회 회원들이 지난 3월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모임을 가졌다.

간호학과 미주 동문회는 졸업생들 가운데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졸업생들은 먼 타국에서도 모교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고 3년 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간호학과 1회 졸업생인 장세은 동문과 3회 졸업생인 권선하 동문을 비롯한 동문회원들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경북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동문회는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9월 백혜정 동문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3년 10월 장세은 동문은 1만 달러를 기부하였고, 권선하 동문도 같은 해 11월에 1만 달러를 릴레이로 기부하는 등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장세은 동문(간호학과 1회 졸업생)은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부터 경북보건대학교에 이르기까지 70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간호사들이 이곳에서 역량을 키우고 세상 곳곳에서 봉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전국을 넘어 전세계 곳곳에 있는 1만 2천여명의 간호학과 동문들의 열정과 헌신에 힘입어 경북보건대학교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었다”며,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보건대학교는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간호사들을 배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1956년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 개교한 이래 지역 거점 간호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1994년 설립된 뷰티디자인과 등 전문직업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도 하반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에 대한 최고등급 5년 인증을 획득하였고, 2025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5%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2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신문 창간 36주년 기념식 성황... “지역의 대변인으로 정론직필 이어갈 것”..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 나선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에너지절감 TF 발족식 개최..
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대신동-김천에너지서비스 “함께 만드는 쾌적한 보금자리”..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국민안전의날 맞아 예방형 학교 안전 공약 발표..
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학생 111명 입상..
봉산면 예지1리, 청결한 우리마을 만들기 활동 시작..
김천시가족센터, 다문화 인식개선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본격 추진..
김천시립미술관, 정대철 작가 초대전..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6,308
오늘 방문자 수 : 20,727
총 방문자 수 : 111,406,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