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전례 없이 황금·평화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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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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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장날 5일, 10일 평화와 황금시장을 번갈아 가면서 봉사단체별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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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는 재향군인회(회장 이원숙) 외, 김천한궁협회(회장 정혜선) 외, 자유총연맹(회장 박외선) 외, 황악하모니카 봉사단(단장 이규홍) 등 여러 봉사단체에서 내 일 같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기쁨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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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음료 봉사는 물론이거니와 장날마다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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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시장을 통한 전통문화 체험으로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한판승부, 한궁 체험과 더불어 팝콘 나눔, 쇼핑백 직접 만들기, 그리고 봉사자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홍보물품(수제 수세미, 베개커버 등) 나누기, 거기다가 하모니카와 민요가 곁들어진 공연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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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연계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 각종 투어 및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서로 간 소통하는 지역사회로 더 나은 발전을, 봉사자들에게는 자부심을 부여하여 모두가 상생 하는 모임의 장이 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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