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10 오후 12:10: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환경

어모면 능치리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개통식` 열려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김천시
산토끼 뛰노는 생태환경 되살릴 것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8일
ⓒ 김천신문
백두대간의 생태계와 산림복원에 나서 단절됐던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개통식'이 18일 오후 4시 어모면 능치리 작점고개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통식·제막식 행사에서는 김충섭 시장,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진기상 시의원, 박보생 전 김천시장, 신덕용 산림조합장, 임영식 새마을회장, 김영우 어모면장,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원사업 시행되기 전 어모면의 군도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의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 이며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2016년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35억, 도비 5억, 시에서 10억원을 부담해 작점고개 생태축 복원에 이르렀다.
ⓒ 김천신문

김천시는 ‘백두산에서 시작된 큰 산줄기’를 칭하는 백두대간의 중요성과 생태계 보전에 늘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에 단절된 어모면 작점고개를 연결하고자 2016년 2월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 산림청에 요청해 사업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반영됐다.

복원사업은 2017년 11월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각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18년 5월부터 사업에 착수했다. 주된 공정으로는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기 위한 생태통로를 넓이 40m, 길이 23m를 설치하고 연접한 도로를 정비했다. 또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복원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를 수차례 실시했고 단절되기 전의 모습과 최대한 유사한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식생을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 김천신문

김충섭 시장은 “야생동·식물의 생존은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과도 직결된다”며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은 우리 김천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주변의 멋진 자연환경과 쉼터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백성철 부의장은 “앞으로도 김천시에서는 생태계복원을 통해 어린 시절 볼 수 있었던 산토끼를 비롯한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지키겠다”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통해 김천시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신뢰의 리더십-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
김천시체육회장 선거인수 253명 확정
나눔세상봉사단 송년행사 통해 장학금전달
칼럼-하야로비가 왜가리인가
평화동도시재생 날개 달다
김천노인복지센터, 새단장하고 어르신 맞이한다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따뜻함을 응원합니다
다락방 봉사회, ‘장애우 초청 송년의밤’
김천 장기 최고수는 율곡동 김명환씨
황악산전국사진촬영대회‧전국사진공모전‧시민촬영대회 시상
기고
어느덧 2019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맘때쯤이면 우리.. 
쌀쌀한 바람과 함께 불의 사용이 잦은 계절이 찾아왔다. 건조한 겨울과 봄철에 화재가.. 
칼럼
해오라비를 소재로 한 조선 중기의 시조이다. 유명한 문장가며 서예가인 신흠(申欽 호.. 
언론 플레이에 능하고 잦은 TV출연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다할 정도로 지명도 높은 국..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9,462
오늘 방문자 수 : 22,415
총 방문자 수 : 27,826,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