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탈락과 함께 무소속 출마하는 기호 5번 김응숙 예비후보

6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이곳 나 선거구에서는 누가 당선이 될지 아무도 예측 할수 없는 혼전의 전쟁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응숙 후보는 “목표가 있으며 꿈이되고, 꿈이 있으면 희망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지지자들에게 전하며 “말보다는 발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한분 의 주민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김응숙이 기필코 해내겠다”며 지지자들에게 승리를 위한 소중하고 귀한 한표를 호소와 함께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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