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8시 마지막 자유한국당 합동유세가 평화시장 입구에서 열렸다.
응답하지 않은 숨은 보수의 표를 결집해 한 표라도 더 얻어 압승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집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후보, 송언석 국회의원 후보, 김응규 시장 후보, 나기보 도의원 1선거구 후보, 이순기 도의원 2선거구 후보, 이진화 송희종 이복상 시의원 후보 등 자유한국당 후보 전원이 결집했다.
이날 후보들은 “시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잘하겠습니다”라며 시민들에게 마지막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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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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