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07 오후 05:5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송언석 의원, 국토부 장관 후보 인사 청문회서 지역 현안 해결 앞장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원안 추진 강력 요구
경북의 악성 미분양 주택 전국 1위 지적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5일
ⓒ 김천신문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25일 열린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원안 추진을 요구하고 2017년 8.2대책이후 급증하고 있는 악성 미분양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송언석 의원은 “대구공항 수용능력이 375만 명인데 비해 작년 대구공항 이용객은 406만 명으로 이미 수용한계를 초과했다”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수요가 2046년에는 1천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조속히 원안대로 추진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의원은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과 제6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을 반드시 포함시켜야한다”며 “장관의 직을 걸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김해신공항 원안 추진을 약속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미분양주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1월 기준 경북이 전국에서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17년 8월 만해도 1천327세대로 경기도에 이어 2위였으나 올해 3천45세대로 전국 최고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또한 김천시는 악성 미분양이 914세대로 경북 내에서 가장 많았으며 거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
2016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올해 8월까지 주택공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지난 1월 기회재정부 장관은 지방부동산 침체에 대해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으나 국토부 차관은 3월 7일 지방 미분양 증가 문제는 시장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한바 있다.
이에 송 의원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이 지방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가중해 양극화시키고 있다”며 “악성미분양 증가는 지방 건설 산업의 부실화와 지역경제를 위축시키는 만큼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평화동 도시재생 목공 및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 성료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감문면 산지 현장 방문 설명회
균등분 주민세 일부 감면 6,9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 수혜
평화남산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소상공인(식품⋅공중위생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신청 접수
새김천로타리클럽 부인회, ‘이중언어교실 교재비’ 후원
김천시,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및 설문조사
김천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9개소 선정
김천시, 보호수 병해충 지상방제
김천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전임지도자 격려품 전달 및 학생선수 인권보호 강조
기고
요즘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갑질과 불통은 공직사회뿐만 아.. 
1,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의 의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난 .. 
칼럼
작년 가을 학교 앞 화단에 있는 매화와 살구나무의 가지치기를 했다. 너무 과도하게 .. 
1만 원권은 얼마나 힘이 있을까. 지난 해 조카 결혼식 때 친척들 축의금을 받아 혼주.. 
나무가 제 발로 산에서 내려올 리가 없다. 산은 나무의 태생지요, 집이요, 보금자리요..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 발행·편집인 : 김영만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5,670
오늘 방문자 수 : 25,331
총 방문자 수 : 37,666,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