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후원금 모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회는 최사군 회장이 맡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캠페인을 지원하고, 김천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세환 후보는 “후원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행의 시작”이라며, “후원금은 깨끗하고 투명하게 관리되며, 김천 발전을 위한 정책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사군 후원회장은 “김천의 발전을 염원하며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도덕성을 갖춘 김세환 후보의 후원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후원금은 철저히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며,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통해 김천을 변화시킬 종잣돈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김천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고 10만원 이하는 연말정산시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외국인과 공무원(정당 당원이 될 수 있는 공무원 제외), 국내외 법인 또는 단체는 후원할 수 없다.
후원회 사무소는 김천시 시청로 15, 5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후원금에 관한 문의는 010-5076-9060으로 가능하다. 김세환 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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