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14 오후 06:14: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업

김천시-아주스틸(주) MOU 체결 500억 투자

코로나19 발발 이후 국내 리쇼어링 1호기업, 김천산단에 안착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13일
ⓒ 김천신문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13일 오후 3시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공연장에서 김충섭 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아주스틸㈜ 이병형 대표 등 1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건축용 내·외장재 생산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김천신문


이번 투자협약은 지난 6월 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국내복귀기업 지원 안이 제시된 이후 첫 선정된 리쇼어링기업(국내복귀기업)인 아주스틸㈜을 유치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주스틸㈜은 1995년 설립 이래 전자기기용 컬러강판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LCD TV용 강판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현재 임직원 300명, 매출 5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아주스틸㈜은 필리핀 공장을 철수하고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내 6만6천116㎡(2만평)에 달하는 부지에 총 500억을 투자해 친환경 건축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형 공장을 신설하고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국내기업 유턴(리쇼어링)추진의 결과로‘리쇼어링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소재·부품·장비기업’으로도 인정받았다.

아주스틸㈜의 이병형 대표는 “김천시의 적극적인 유치의지와 더불어 김천에 소재하고 있는 원재료 공급원인 아주이지엘㈜의 접근성을 감안해 리쇼어링 투자지역으로 김천산단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김충섭 시장은 “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김천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기업체에서 원하는 전문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인력육성 지원과 각종 기업지원시책이 어우러진 결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투자결정을 해준 아주스틸㈜이 지역경제에 신규 일자리 창출로 희망의 입김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20년 07월 1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충섭 시장, 김재광 부시장 ‘쌍두마차’ 국비확보 위한 광폭 행보
샤인머스켓 1번지 김천, 지상파 방송 출연
김천경찰서 직장협의회 출범식
김천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국비 45억원 확보
지장협김천시지회, 여성장애인 팝아트교실 개강
기자수첩-경적소리에 파묻힌 ‘친절 김천’
원자력노동조합연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기자회견
다주택자·법인에 대한 주택 취득세율 대폭 인상
김천시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
김천시민골프대회 31일 김천포도CC서 열린다
기고
요즘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갑질과 불통은 공직사회뿐만 아.. 
1,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의 의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난 .. 
칼럼
작년 가을 학교 앞 화단에 있는 매화와 살구나무의 가지치기를 했다. 너무 과도하게 .. 
1만 원권은 얼마나 힘이 있을까. 지난 해 조카 결혼식 때 친척들 축의금을 받아 혼주.. 
나무가 제 발로 산에서 내려올 리가 없다. 산은 나무의 태생지요, 집이요, 보금자리요..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 발행·편집인 : 김영만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521
오늘 방문자 수 : 4,341
총 방문자 수 : 37,905,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