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3 오후 06:25: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체육

민선 시 체육회장 시작도 전에 ‘삐거덕’

대한체육회에 예시 내려달라 요구
이성훈 기자 / kimcheon@daum.net입력 : 2019년 09월 19일
정치와 체육의 분리를 목적으로 통과된 민선 시 체육회장이 선거도 치르기 전에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국회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 24일 현 관선 시군 체육회장을 민선으로 바꾸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난 1월 15일 공포돼 효력이 발생됐다.
갑작스러운 법안 공포로 김천시를 포함한 각 시군과 체육회에서 혼란이 발생했다. 이에 1년의 유예기간을 요청했고 받아들여졌다.
유예기간은 2020년 1월 15일까지다. 하지만 유예일이 끝나는 시점까지 시군과 체육회에서 안정화시킬 방안을 찾지 못할 듯하자 다시 3년의 연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 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1월 15일까지 민선 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김천시 체육회에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린 각 체육회 사무국장 워크숍에서 가이드라인 확정을 기대했다.
특히 대의원 규모 및 선출 방법, 선관위 자체 구성과 김천선관위 위탁문제에 관심이 쏠렸다.
대한체육회에서는 인구비례 선거인단 구성을 요구하고 있지만 김천시 뿐만 아니라 타 체육회의 대의원 수도 요구 인원수를 크게 밑돌고 있다.
김천시는 현재 61명의 대의원이 있다. 하지만 14만 인구에 비례해 대의원을 구성하려면 최소 150명이 필요하다.
당연직으로 현 대의원 61명을 포함시켜도 89명이 부족하다. 현 대의원 전체 인원보다 많은 수의 대의원을 갑자기 선임하려다 보니 난항에 봉착한 상태다. 이에 대한체육회에 대의원 선임을 위한 예시를 요구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시 체육회 사무국장은 “대한체육회에서 어떤 예시가 언제 어떻게 내려올지 알 수 없어 매일 체크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선관위 구성을 대하는 대한체육회의 입장은 더 곤란했다.
자체적으로 선관위를 구성하든 김천선관위에 위탁을 하든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예산이 필수적으로 수반된다.
하지만 대한체육회에서는 선관위 구성과 관련해 어떤 예산도 내려줄 수 없으니 각 체육회에서 알아서 하라는 입장이다.
김천시만 해도 시 체육회 자체예산이 없다. 그렇다고 김천시 예산에 시 체육회장 선거와 관련된 예산이 잡혀 있는 것도 아니다. 이에 더해서 기탁금도 받지 못한다고 못박아두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사무국장들이 반발했고 대한체육회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한체육회의 답변은 없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동시 선거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선거일은 여전히 미정이다.
공직자 선거를 준용하고 갑작스러운 선거를 맞아 후보자의 90일 전 사퇴를 60일로 완화해 주었지만 가이드라인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일까지 미정인 상태가 계속된다면 각 체육회는 물론 예비 후보자에게도 손해다.
1월 15일까지만 민선 체육회장을 선출하면 된다고 항변 하지만 촉박하게 치러지는 선거는 불안하다는 지적이다.
이성훈 기자 / kimcheon@daum.net입력 : 2019년 09월 1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오메
할려면 빨리 좀 해라. 질질 끌지 말고. 그렇게 눈치 보다가 가재미 된다
09/20 12:00   삭제
황악산
초대회장은 진짜 잘 뽑아야한다
시장하고 관계도 그렇고 예산문제도 생각해야하고 김천체육 얼굴인데
 더더욱 잘 선택해야한다
빨리 이사회 소집해서 의견 모아야지 위만 쳐다보고 있으면
어쩌자는거야
09/19 17:08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코로나19 확진자 2명, 김천의료원으로 이송 치료
김천의료원 상주 확진자 미수용…수용기사는 오보
김천도 뚫렸다…산단 근로자 코로나19 양성판정
제9대 김천문화원장에 이기양 부원장 선임
현 경찰서 부지 활용방안 계획 필요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19일 하루 20명 발생…김천 방역 초비상
김천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김천시, 코로나 예방 비상대응태세 강화
이상영 씨, 총선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
배영애 위원장, 4‧15총선 민주당 공천 확정
기고
얼마 전 조카결혼식이 있어서 고향 김천을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대학졸업반인 딸.. 
어느덧 2019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맘때쯤이면 우리.. 
칼럼
해오라비를 소재로 한 조선 중기의 시조이다. 유명한 문장가며 서예가인 신흠(申欽 호.. 
언론 플레이에 능하고 잦은 TV출연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다할 정도로 지명도 높은 국..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5,157
오늘 방문자 수 : 33,835
총 방문자 수 : 30,65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