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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태풍‘미탁’피해복구 총력

태풍 피해 조사 신속, 응급복구에 민․관․군 총력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0일
ⓒ 김천신문
대곡동에서는 지난 2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18호 태풍‘미탁’이 휩쓸고 간 피해지역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태풍은 동 관내 강수량 201mm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해 8일 기준으로 32건의 공공시설과 10건의 사유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수해복구 작업은 내촌입구, 살티고개길, 고래실, 강각골 등 주요 태풍피해지역의 가옥 토사제거 및 정리, 농로 복구, 배수로 지장물 제거 등 40여명의 인원이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굴삭기 및 덤프트럭 10여대의 장비가 투입돼 복구 작업에 힘을 쏟는 등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42건 중 16건은 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제5837부대 제3대대 이상윤 작전과장이 직접 재난 현장을 방문해 9일에 장병 20여명을 투입해 피해주민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도 주택 침수가구를 방문해 방과 거실에 침수로 인한 토사 제거와 청소를 병행해 복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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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동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연일 고생하는 동 직원과 군장병, 자원봉사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 태풍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오는 태풍에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철저히 준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풍 피해 조사는 공공시설은 10일, 사유시설은 13일까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을 완료해야 하므로 주민들은 피해가 누락되지 않도록 해당 읍면동에 신고해야 한다.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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