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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 시의회 의장 추석인사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4일
ⓒ 김천신문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천시의회 의장 이우청입니다.

무더위가 끝나고 시원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상쾌함을 더해주는 기분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풍요로운 결실과 수확의 계절에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하고 포근한 고향의 정을 나누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보름달처럼 넉넉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7월 1일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원구성을 새롭게 하고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새 석 달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오랜 갈등과 진통 끝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가 결정되면서 우리 경북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된 경사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올 여름 역대 최장기간이라는 기록을 남긴 장마와 폭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재확산의 국면에 접어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등 경제적 ․ 사회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엄중한 시기를 맞아 의장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동료의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고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모두가 즐거워야 될 한가위지만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 여느 때와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 맞이하는 한가위의 풍경은 낯설기만 합니다. 그리웠던 고향에서 가족, 친지, 친구들과 묵혀두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며 마음과 정을 나누던 명절의 소소한 행복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이번 추석입니다.

비록 고향에 오가지 못하는 분들은 마음만은 고향과 함께하며 모처럼의 긴 연휴가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가족, 친지, 친구들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듬뿍 나누는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모든 시민의 몸과 마음이 즐겁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우리 사회가 의지와 지혜를 모아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천시의회 의장 이 우 청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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