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13 오후 05:43: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예술

`나화랑음악제` 불후의 명곡으로 시민들과 함께

전통가요에 내재된 가치 계승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5일
김천출신으로 한국가요의 개척자인 고려성과 나화랑 형제의 기념비적인 업적과 가요정신을 기리고자 ‘2019나화랑음악제’ 행사가 15일 오후 2시부터 김천문화회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나화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신문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구영훈 경제산업국장, 백성철 시의회부의장, 박판수 도의원, 박영록 시의원, 이부화 노인회장, 최복동 예총지회장, 박보생 전 시장, 오연택 김천신문사 대표를 비롯한 내빈과 민경탁 나화랑기념사업회장 및 관계자들은 물론 명곡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다.

본 행사에 앞서 KBS '가요무대' 나화랑 특집방송 영상을 통해 고려성(본명 조경환, 대표곡 ‘나그네 설움’)과 나화랑(본명 조광환, 대표곡 ‘무너진 사랑탑’)의 가요사적 업적과 음악들을 추모했다. 이후 재치넘치는 입담과 명 진행으로 지역의 행사을 도맡아 하고 있는 임성일 레크리에이션 전문가의 사회로 간단한 개회식 행사에 이어 1부 가곡성악, 2부 대중가요로 나눠 진행됐다. 외부초청 성악가와 나화랑기념사업회 13명 회원이 김소월 시 김형주 작곡의 ‘첫치마’, 반야월 작사 나화랑 작곡의 ‘무너진 사랑탑’등 불후의 명곡을 선보이고 진광남 색소폰연주자의 ‘도라지맘보’등 기악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 김천신문

민경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칭을 ‘나화랑음악제’로 바꾸며 고려성과 나화랑 형제의 기념비적인 역량을 알리고 우리의 전통가요에 내재된 가치를 계승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수한 김천의 예술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구영훈 국장, 백성철 부의장, 박판수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행사의 취지를 높게 평가하고 전통 가요자원과 문화를 재조명하는 일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본지 인문학칼럼 ‘인문학 한 그릇’ 필진 구성
김천노인복지센터, 새단장하고 어르신 맞이한다
다락방 봉사회, ‘장애우 초청 송년의밤’
동김천청년회의소, 38주년 기념식·회장단 이·취임식
김천시의회 상임위 계수조정…36억여원 삭감
김천예술고,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 2명 합격
황악산전국사진촬영대회‧전국사진공모전‧시민촬영대회 시상
김천시청 송무근 주무관 24년 동안 100회 헌혈
경쾌한 스트라이크, 시원하게 가르는 물살로 생활 속 스트레스 날리다
김천시 경로당 행복도우미 간담회
기고
어느덧 2019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맘때쯤이면 우리.. 
쌀쌀한 바람과 함께 불의 사용이 잦은 계절이 찾아왔다. 건조한 겨울과 봄철에 화재가.. 
칼럼
해오라비를 소재로 한 조선 중기의 시조이다. 유명한 문장가며 서예가인 신흠(申欽 호.. 
언론 플레이에 능하고 잦은 TV출연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다할 정도로 지명도 높은 국..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049
오늘 방문자 수 : 29,385
총 방문자 수 : 27,94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