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9-21 오전 12:19: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행사

송언석 의원, ˝국토안전관리원 통합 시 양 기관 형평성 맞춰야˝

혁신도시 국토균형발전 취지 우선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0일
ⓒ 김천신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 설립을 위한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기관 통합 과정에서의 형평성을 주문했다.

이르면 올 하반기 국토안전관리원 설립을 목표로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기관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부 및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국토안전관리원 설립을 위한 TF를 구성하는 등 국토안전관리원 설립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12일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설립을 골자로 하는 ‘국토안전관리원법 제정안’이 발의되면서 통합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송 의원은 두 기관의 통합 과정에서 임직원의 인사이동문제 등에 대해 원만한 의견조율이 전제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 명칭만 변경해 한국건설관리공사를 흡수 통합하는 형태로 비춰진다는 지적이 잇따른데 따른 발언으로 비춰진다.

송 의원은 “통합 이후 조직 내에서 갈등이나 불합리한 인사 단행, 승진 차별 등 형평성 문제로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혁신도시의 추진 목표인 국토균형발전에 부합하도록 통합 대상 기관의 합리적인 지역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한국건설관리공사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적정한 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 필수적이다.

2008년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른 ‘감리’ 업무의 민영화 결정에도 한국건설관리공사의 매각이 6년간 유찰되면서 민영화가 성사되지 못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 기관의 통합 논의가 지난해 말부터 시작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충분한 협의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송 의원은 “건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기관의 설립취지에는 공감하나 혁신도시의 국토균형발전 취지에 부합하는 기관 통합이 전제돼야 한다”며 “통합이후에도 현재 김천혁신도시에 자리하고 있는 건설관리공사 이상의 규모와 역할을 담보하고 변함없이 김천시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새인물>제19기 백남명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장
박보생 전 시장 초청 추풍령 아카데미 일곱 번째 과정
KBS 전국노래자랑 김천시 편
포토뉴스-김천신협, 탤런트 독고영재 팬사인회
민선 시 체육회장 시작도 전에 ‘삐거덕’
기획취재 -버려지는 혈세 ①대항면 황녀의 마을
교동 공영주차장 준공행사
현직에서도 퇴직해서도 김천 교육 발전!
도시재생지원센터, 전라북도 군산 선진지 견학
류용구 상인협회김천시지부장 취임
기고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이 질문에 선뜻 ‘예’라고 답을 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 
지난 8월 23일 1년 넘게 끌어오던 김천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간의 분쟁이 종결되.. 
칼럼
예술가는 예술활동 곧 예술작품을 창작하거나 표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절망하던지, 꿈꾸던지이청(서양화가)‘민중을 거스르면 민중의 손에 망하고, 민중을 .. 
올해로 6·25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을 맞이한다.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875
오늘 방문자 수 : 17,405
총 방문자 수 : 24,43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