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9 오후 01:23: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종합

김천예고, 특목고서 일반고로 전환

예술수업은 종전대로
내년도 신입생부터 수업료 인하‧정원 감소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0일
ⓒ 김천신문
김천예술고등학교가 특목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됐다.
김천예고가 경북도교육청에 신청한 일반고 전환신청이 지난 7월말 최종 승인, 일반고 전환이 확정됐다.
김천예고는 1986년에 음악과 1개반으로 개교한 뒤 1992년 특목고로 바뀌어 음악 2학급, 미술 1학급으로 운영돼 오다 28년 만에 일반고로 다시 전환됐다. ‘일반고 예체능계교’로 전환해 학교의 법적 형태는 바뀌지만 예술수업을 하는 실제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이로써 김천예고는 교육부 무상교육 지원 대상에 포함돼 학교의 재정적 측면이나 학부모의 과중한 등록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2020학년 신입생부터 특수목적고가 아닌 일반고로 진학하게 돼 학비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현 재학생은 등록금이 현행동결유지 된다.일반고의 연간 수업료가 100만∼120만원인데 비해 특목고인 예술고는 매분기별 100여만원의 등록금을 내야하는 부담이 있었다. 일반고로 전환함으로써 학생들은 인문계 수준의 등록금만 부담하거나 향후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다 학교역시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된다.
신입생모집범위는 전국단위에서 경북지역으로 범위가 축소된다. 모집인원도 한 학급당 22명으로 축소돼 음악과 2개반, 조형예술과 1개반 등 총 66명을 선발한다.
김천예고가 일반고로 전환한데에는 최근 교육부가 고교 무상교육 대상에서 자립형사립고와 일부 특수목적고는 배제할 것으로 공표함으로써 학교형태를 특수목적고로 유지할 경우 무상교육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다.교육부는 2019년 2학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교 무상교육은 2020년 고 2‧3학년(88만명), 2021년 전 학년(126만명)으로 단계적 확대될 예정이다.
김천예고 관계자는 “일반고 전환을 통해 예술교육은 그대로 진행하면서 학부모들의 학비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니 소수정예 엘리트 예술교육 실시로 품격 있는 예술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정규교사 단계적 증원배치, 장학금 집중 지급 등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김천예고는 8월 31일 오후 1시와 9월 28일 오후 1시에 김천예고 정산아트홀에서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된 체제와 입시에 관한 고입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직지로타리클럽, 어모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봉사활동
기고-김천중앙고 율곡동 이전에 따른 기존 학교의 활용 방안 신속히 수립해야
동김천JC, 설맞이 귀성객 다과봉사
“고향의 정 만끽하고 가세요”
친환경보일러 설치 시 보조금 20만원 지원
김충섭 시장, 설 맞이 민생 현장탐방
김천시 국내외 스포츠팀 전지훈련지로 각광
여성단체협의회 주택화재 가구에 성금 전달
김천시, 설맞이 군장병 위문 실시
김천시, 이우덕 고문변호사 위촉
기고
얼마 전 조카결혼식이 있어서 고향 김천을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대학졸업반인 딸.. 
어느덧 2019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맘때쯤이면 우리.. 
칼럼
해오라비를 소재로 한 조선 중기의 시조이다. 유명한 문장가며 서예가인 신흠(申欽 호.. 
언론 플레이에 능하고 잦은 TV출연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다할 정도로 지명도 높은 국..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486
오늘 방문자 수 : 20,530
총 방문자 수 : 29,67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