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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선정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6일
ⓒ 김천신문
경북보건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이하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수요 및 요구를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우수 인재를 양성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경북보건대는 사업수행을 위해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뷰티디자인과, 자동차과, 철도경영과 등 총 5개 학과에서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협약기업에 취업이 가능한 재학생 100명을 선발했다.
경북보건대는 사업 수행을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김천 및 인근지역 지역산업체 및 유관기관 교육기관에 안정적 인력 공급이 가능한 대학연계 중소기업인력 양성시스템을 마련하는 동시에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채용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융합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취업이 질과 양 모두 상승할 수 있는 장기적인 산학협력 체계도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김천지역의 교육환경 변화를 대학 정규과정에 반영하고 수용할 수 있는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학과 지역 중소기업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김천 및 인근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및 배출이라는 사업목표를 달성하고 동시에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실무중심 전공분야 심화교육 100시간 실시’, ‘현장실습 4주 이상 실시’, ‘1팀-1프로젝트’라는 핵심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보건대는 2019년 1월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81.7%, 대구-경북 1위, 전국 7위를 달성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위해 취업경력지원센터, 창업지원팀, 학생생활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외 주요기업, 협회,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사회 각계에서 요구하는 산업 현장과의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실무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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