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2-04 오후 03:29: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종합

제4회 매계문학상 시상식 및 매계 조위 학술대회

매계문학상 본상 이학성, 향토문인상 유언경 수상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2일
ⓒ 김천신문
제4회 매계문학상 시상식을 겸한 매계 조위 학술대회가 21일 매계 조위선생이 태어난 봉산면 율수재에서 열렸다.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경북도와 김천시가 후원한 이날 시상식과 학술대회에는 수상자와 문인, 문화원 임직원과 창녕조씨문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조홍 창녕조씨 문장공파 대종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학성 시인에게 매계문학상 본상, 유언경 시인에게 매계문학상 향토문인상 상패와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학성(59세) 시인은 1990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여우를 살리기 위해’, ‘고요를 잃을 수 없어’ 등 3권의 시집과 산문집 ‘시인의 그림’, ‘밤의 노래’를 발간했다. 경기도 안양 출신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한 이학성 시인은 현재 도서출판 하늘연못 대표를 맡고 있다.
향토문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유언경(52세) 시인은 2000년 ‘문학세계’로 등단해 시집 ‘노을이 지면 사랑이 올까’, ‘나는 직녀가 아니다’ 등 3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김천 출신으로 한국방송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유언경 시인은 현재 다움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학술대회는 원광대학교 김창호 교수를 초빙해 ‘15세기 후반의 문학 지형과 매계 조위’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특강을 통해 “조선 전기 훈구파와 사림파의 문학적 대결구도속에서 김천 출신 매계 조위선생은 훈구관료집안임에도 불구하고 매형인 점필재 김종직의 영향으로 신진사류적 문학경향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조선 성종의 명에 따라 두시언해의 서문에 짓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를 집필하는 등 우리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매계문학상은 조선 성종조에 「두시언해」 간행을 주도하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를 집필하는 등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으로 경북도와 김천시의 후원으로 매회 본상 1명과 향토문인상 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괘방령 장원 급제길, 합격명소로 부상
격려사-사랑하는 수험생 여러분!
김천고 박종원 학생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김천시평생교육원, ‘SNS 여성창업 성공전략과정 수료식’
지장협 김천시지회 행복 가득한 김장나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한 김천대학 교내 확산 사례 ‘없음’
김천에너지서비스, 사랑의 행복 장학금 전달
‘수능은 코로나도 못 막아’
2020년 국가건강검진기간을 내년 상반기까지 한시적 연장
KT&G김천공장,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기고
확연하게 차가워진 공기에 달력을 쳐다보니 보니 벌써 12월이 다가온 것을 알 수 있습.. 
우리는 삶 속에 긍정의 중요성을 많이 듣고 산다. 긍정이 가져오는 힘이야말로 실로 .. 
칼럼
북한과의 저자세, 나랏돈 구걸외교 더 이상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는 안 된다박국천객.. 
7월 초부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면회가 제한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병원이 정해준 날.. 
20여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다. IMF의 높은 파도가 나에게도..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평화동) 장원빌딩 6층 / 발행·편집인 : 김영만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3,976
오늘 방문자 수 : 3,065
총 방문자 수 : 43,184,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