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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정성 확보를 통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공립단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263명에게 위생·안전용품을 배부하였다. |  | | ⓒ 김천신문 | |
마숙자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애쓰시는 학교급식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맛과 영양 위생과 안전까지 네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김천학교급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에 배부하는 위생·안전용품 물량은 1인당 덴탈마스크 50장과 미끄럼방지양말 3켤레이다.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학교급식소 위생 및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고, 학교급식소 식중독 사고 및 산업재해 ZERO화 달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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