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7-13 오후 06:08: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출향인

출향인 인터뷰-이종훈 경희의료원 적정관리본부장

“고향 분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28일
ⓒ 김천신문
이 본부장이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한 것은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경희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하면서 부터이다. 대학원 재학 중이던 1987년 경희의료원에 입사해 경제학 박사학위도 취득하고 30년 째 재직하고 있다. 그는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과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겸임교수로서 한국병원경영학회 학술이사, 병원경영진단사회 부회장으로서 이론과 현실을 접목시키고자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6년 4월에는 병원경영 전문가로서 병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제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의 고향사랑은 남다르다. 경희의료원이 2010년 11월 김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김천의료원도 업무협약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김천시민들이 경희의료원 이용 시 진료절차의 편의제공과 진료비감면도 받을 수 있다.

“현재 김천시민과 출향인들이 우리 의료원을 이용할 경우 약정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더 많은 김천시 소재 의료기관과의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진료 및 행정, 교육지원, 연구협력 등의 발전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 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의 3개 병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한(양한방) 협진체제가 잘 갖춰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다가오는 10월 5일엔 새로운 개념의 암 치료를 표방하는 ‘후마니타스 암 병원((Humanitas Cancer Center)’ 이 개원 예정이다.

“출산율 제고와 경제활동인구 유입이라는 당면과제는 우리 고향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김천인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더 활기차고 행복한 내 고향 김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종훈 본부장의 김천발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보도된 고용노동연구원의 보고서 ‘한국의 지방소멸 2018’에 김천이 포함된 것을 보면서 김천인의 한사람으로 가슴 아팠다고 한다.

*김천신문에서는 김천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깊고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김천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출향인을 찾아 김천시민에게 알림으로써 김천인이라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출향인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다. (편집자주)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2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평화시장 한마음동행 대축제, 성숙한 시민 의식 속 전통시장 생기 회복
나기보 도의원 “뇌병변장애인 권익옹호하고 자립 지원해야”
김천의료원, 도농교류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평생교육원 다인 총회·특별강좌
김천시 평화동 간판개선사업으로 가로 환경 개선
아포 닭오니 원료 비료공장 가동 임박…주민 강력 반발
송언석 의원 ˝김천 1일반산단에 전자상거래업, 튜닝·드론 등 서비스 업종 입주 가능해진다˝
복숭아용 작물보호제 13품목, 안전사용기준 개정
김천시-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이전 협약식 체결
송화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 기념 사랑의 쌀 기탁
기고
1,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의 의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난 .. 
공자는 15살에 지학(志學), 30살에 이립(而立), 40살에 불혹(不惑), 50살에 지천명(智.. 
칼럼
나무가 제 발로 산에서 내려올 리가 없다. 산은 나무의 태생지요, 집이요, 보금자리요.. 
산골짜기에 흐르는 시냇물은 사람의 정서를 풀어준다. 산은 정서를 가두지만 물은 풀.. 
언제부턴가 시(詩)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시를 가슴에 품고 다니며..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 발행·편집인 : 김영만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072
오늘 방문자 수 : 37,943
총 방문자 수 : 36,426,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