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7 오후 01:2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우리동네 소식

지좌동, 담벼락에 역사 그림꽃 피다

시대를 아우르는 이야기 벽화 마을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2일
ⓒ 김천신문
지좌동의 작은 농촌 마을이 마잠 이야기 벽화 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마잠 벽화 마을은 김천의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감천 황산 폭포 공원 조성과 연계해 김천 관광의 미래볼거리를 장만하고자 10개월의 지역사 스토리텔링과 디자인 연구 끝에 탄생한 한 편의 작품이다.
황산 폭포의 기개로 스트레스를 뻥 뚫어버리고 연계된 마잠 벽화 마을로 걸어가 도란도란 이야기 거리가 있는 그림을 보며 차 한잔 밥 한끼 하면 이것이 소소한 행복일 것이다.

마잠 마을은 지좌동 자연부락으로서는 가장 오래된 마을로서 조선말 천주교 선교사가 이곳에서 처음으로 선교했던 곳이며 ‘금릉지(金陵誌)에는 마좌산리(馬佐山里)’라 했으며 역리들이 살았다고 적고 있을 만큼 유서 깊은 곳이다.

마잠 벽화 마을이 다른 곳과 단연 차별화 되는 것은 옛 지좌동의 마을 풍경을 재현해 지역의 변천사를 표현했다. 마잠 출신인 국채보상운동의 선구자 서상돈 선생의 일대기 표현하고 구전 설화인 까치산 사랑이야기의 이미지화로 특화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잠 마을 주민은 “마을 주민과 관람객에게 마잠 마을의 변화 과정을 그림으로 전달해 마을의 역사를 되새길 뿐 아니라 벌써 김천 관련 SNS방문 후기로 들썩거릴 정도로 단연 화제가 돼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도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영기 동장은 “지좌동장으로 취임한 때부터 낡아가는 원도심의 활성화를 꾀하며 마잠 스토리텔링 벽화 마을의 큰 밑그림을 그리며 연구했다”며 “마잠 마을이 산책과 사색할 수 있는 벽화 마을로 변화돼 머무르며 즐기는 김천 관광의 미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 시장, 시정연설에서 내년 시정방향 제시
신뢰의 리더십-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
김천시체육회장 선거인수 253명 확정
성의여고 박슬비, ‘대한민국인재상’ 수상
나눔세상봉사단 송년행사 통해 장학금전달
칼럼-하야로비가 왜가리인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따뜻함을 응원합니다
송언석 의원, 자유한국당 전략기획부총장 임명
평화동도시재생 날개 달다
김천 장기 최고수는 율곡동 김명환씨
기고
어느덧 2019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맘때쯤이면 우리.. 
쌀쌀한 바람과 함께 불의 사용이 잦은 계절이 찾아왔다. 건조한 겨울과 봄철에 화재가.. 
칼럼
해오라비를 소재로 한 조선 중기의 시조이다. 유명한 문장가며 서예가인 신흠(申欽 호.. 
언론 플레이에 능하고 잦은 TV출연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다할 정도로 지명도 높은 국..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1,016
오늘 방문자 수 : 26,930
총 방문자 수 : 27,73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