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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행사

율곡동 안산공원 물들인 초록 물결, ‘2026 새마을 환경페스타’ 성황리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6.13 21:40 수정 2026.06.13 09:40

김천 최초 ‘친환경 버블 워터밤’ 도입… 업사이클링 경진대회 등 가족형 체험 풍성
배낙호 시장·김천대 새마을 동아리 청년들 등 세대 아우르는 시민 참여 돋보여

주말을 맞은 김천시 원도심과 혁신도시 일원이 지구를 지키는 푸른 새마을 정신과 친환경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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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2026년 6월 13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2026 새마을 환경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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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새마을 환경페스타는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 축제다. 이날 현장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주말 나들이를 나선 수많은 시민, 학부모, 어린이들이 대거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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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페스타는 일방적인 계도식 행사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파격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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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원을 가득 채운 주요 친환경 프로그램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26 새마을 환경페스타 주요 프로그램구분주요 세부 프로그램 내용이색 페스티벌
· 친환경 버블 워터밤: 김천시 최초로 실시된 무독성 친환경 버블 물총 대전체험 및 경연
· 환경보호 체험·게임 부스: 분리배출 및 환경 퀴즈를 통한 교구 체험
·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버려지는 폐자원을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경연문화 행사
· 거리예술 공연: 안산공원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버스킹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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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미래 세대인 대학생 청년들의 주도적인 동참도 빛을 발했다. 김천대학교 새마을 동아리 소속 청년 회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안내와 체험 부스 운영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동참한 김천대 새마을 동아리 명단은 김근호, 김예람, 김윤지, 박관영, 박기련, 박기현, 박우성, 박진수, 손유찬, 이상준, 이수호, 이승민, 이시우, 임민우, 장성익, 제정민, 조기은, 최윤서, 정은총, 박찬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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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안산공원을 가득 채워주신 시민들과 새마을 가족 여러분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우리 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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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한 배낙호 김천시장 역시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배 시장은 “주말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행사장으로 걸음 해주신 시민들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환경을 지키는 거대한 변화는 가정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청정 김천을 만드는 길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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