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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양금동,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통장협의회 긴급회의 개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8.03 10:14 수정 2026.08.03 10:14

통장협의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보호 나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1일 양금동 통장협의회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통장협의회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 기본 수칙 및 국민행동요령 ▲무더위 쉼터 운영 확대 ▲농업·축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관내 경로당 13개소 무더위 쉼터의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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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통장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안전 수칙 홍보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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