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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행정복지센터, 난방철 산불 예방 활동 나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19 10:30 수정 2026.10.19 10:30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일제 안전 점검 실시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진명순)는 지난 10월 16일(금요일)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찾아 안전 점검과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 김천신문
이번 활동은 난방철을 앞두고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불씨가 산으로 번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대신동 직원은 가구마다 연통 상태와 보일러 주변 땔감 적재 상태, 소화기 및 재처리 용기 비치 여부를 확인했다. 연통은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땔감은 보일러에서 떨어진 곳에 쌓아 두며, 타고 남은 재는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뒤 처리해 달라고 안내했다.

ⓒ 김천신문
특히, 화목보일러에서 나온 재를 산 가까이에 버리거나 연통에서 튄 불씨가 마른풀에 옮겨붙어 산불로 번지는 일이 적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화목보일러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큰 산불을 부를 수 있다.”라며, "사용 전후 주변을 정리하고 재처리에 특히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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